2022 강원콘텐츠코리아랩 창작공모전 최우수상
2022 강원코텐츠코리아랩 시제품 제작 지원 사업 선정
“느림이 아닌 여유”

도시를 떠나 지역에서 사는 삶
자신을 돌보는 삶, 자신을 위한 삶

춘백 : 늘 봄의 마음을 가진, 하얀 강아지

춘백이는 대관령 아래 숲속 마을에 살고 있는, 
작고 늙은 강아지입니다.

지금은 에세이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춘백이는 여유 있게 산책하는 것과 
정신없이 수다 떠는 걸 제일 좋아합니다.

몸은 많이 느려졌지만 마음만은 청춘으로 바쁘게 반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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